<한겨레>가 한미FTA 협상 홍보책자를 자사 신문에 끼워 배포한 것과 관련해 비난이 잇다르고 있다. 지난 12일 <미디어오늘>의 보도 이후 언론노조가 13일 성명을 통해 "금도를 넘은 것"이라고 비판한 데 이어 한미FTA저지 시청각.미디어분야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도 14일 성명을 내고 "<한겨레>가 스스로 독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대위는 "신문을 보는 독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한미FTA의 장밋빛 홍보책자를 배포하고 돈을 챙긴 <한겨레>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대위는 "2000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