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쌀을 계속 지킬 수 있는 것인 양, 마치 한미 FTA에서 온갖 고초를 무릅쓰고 쌀을 사수하려는 것인 양 농업계를 속이지 말라. 더 큰 슬픔과 분노를 부를 것이다. 고 오추옥 농민과 전용철 농민의 경우와 같은 희생과 비극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 쌀은 지키겠다는 말은 이제 그만하라. 대신 정부는 쌀 시장의 조기 전면 개방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자고 농업계에 제안하기를 바란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