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5차 빅스카이협상에서 '승부수'를 띄우는 모습을 연출한 무역구제 분과의 협상 마감시한이 사실상 3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미 양측에서는 이 분과의 협상이 진전됐다는 '낭보'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무역구제 분과뿐 아니라 한미 FTA 협상 전체의 향방이 어디로 흘러가느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편에서는 성탄절 즈음에 무역구제 분과의 극적 타결이 이뤄지면서 한미 FTA 협상 진전의 모멘텀(추진력)이 생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고, 다른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