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후보는 시종일관 신중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는 원론적 수준에서만 답변했다. 부동산 대책 등에 대해서도 원칙적 입장과 함께 정책실현을 위한 현실적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