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한국과 미국 양국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금융서비스 분야 1차 협상에 돌입한다. 9일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19일 (금융서비스 분야) 협상이 본격 개시된다"며 "8일 오후 정부가 (이 협상에 대비해) 금융 분야의 협상 초안을 놓고 실무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한미 FTA (금융서비스 분야) 협상의 최대 쟁점은 국경간 거래(해외고객 대상 금융서비스)와 신(新) 금융 서비스 시장의 개방, 금융시장 개방의 방식 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해외고객 대상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