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우리 사회 진보를 위해 곳곳에서 함께 숨쉬는 활동가들이 새해 인사겸 포부를 보내왔다. 어려움 속에서도 작은 신념 잃지 않고 한해를 설계하는 활동가들과 함께 새해 새아침을 맞길 바라며 - 편집자 주 뉴타운 등 신개발주의 대응할 것 - 유의선 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 2006년 한해는 주거문제를 시작으로, 빈민현장활동, 기초법 개정을 위한 100인 간담회, 서울역 미군TMO 점거를 통한 노숙인 인권 문제 제기, 한미FTA저지를 위한 민중총궐기 결합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현재는 의료급여법 개악과 복지예산 삭감에 대응하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빈곤과 복지 관련 이슈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빈곤사회연대도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구체적으로 지역에 결합하는 활동이 부족했던 것 같다. 이후에는 지역과 빈민 당사자들과 결합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벌여나가야 할 것이다. 올해에는 뉴타운 등 신개발주의에 대한 대응, 사회공공성 확보를 위한 투쟁, 그리고 최근 운동진영에서 회자되고 있는 사회연대전략에 대한 빈곤진영의 입장을 만들어내는 데 주력할 예정이...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