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자유무역협정)가 체결되면 제조업 분야 실직자가 최대 6만7천명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7일 산업자원부가 지난 2005년 11월 작성한 것으로 돼 있는 `시장개방에 따른 구조조정지원 소요액 추산' 보고서를 근거로 "한미 FTA 체결시 제조업에서 최소 7천793명에서 최대 6만7천806명이 실직되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