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학생 등 기층 대중조직을 중심으로 진보정당과 진보적 학술, 양심적 종교, 문화예술, 시민, 여성 등 광범위한 단체와 개별 인사들이 망라한 진보운동의 총단체를 만들겠다." 한국진보연대(jinbokorea.org)는 8일 서울 영등포 대영빌딩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노선적 차이를 존중하고 공동투쟁을 중심으로 한 폭넓고 낮은 수준의 상설적 연대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존에 한미FTA 반대운동이나 비정규직 문제 등 노동운동 따로, 농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