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안 팔고 안 사고 안 먹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농민·노동·여성단체는 '광우병 안전대책 없는 미국산 쇠고기 3불 실천’운동에 나섰다. 이들 단체들은 회사와 병원·공공기관·위탁업체·학교 등을 대상으로 이같은 서약을 받고 있으며, 거리에서 캠페인도 벌인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지난 4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한미FTA 저지 투쟁사업의 하나로 이같은 운동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8일 연맹을 통해 단위노조(지회·분회) 앞으로 공문을 보내, 단위노조에서 대표자들을 만나 사약서를 받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