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6차 협상이 이달 15일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새해 벽두에 부산지역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했다. 10일 저녁 7시 30분, 부산 서면 쥬디스 태화 앞에서 한미FTA저지 부산운동본부(본부장 최용국)는 '한미FTA 협상 중단 1차 수요마당'을 진행했다. 부산운동본부 소속 회원 50여 명이 '우리식탁 위협하는 FTA 반대한다', '미친 소 싫어' '뇌구멍 숭숭 광우병 쇠고기 싫어'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지참해 참석했다. 이날 회원들은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를 형상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