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는 15~19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6차 협상 기간 동안 ‘한-미 자유무역협정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의 시위를 또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12일 “범국본이 평화시위를 하겠다고 밝혔으나 믿을 수 없어 이들이 낸 집회 신청에 대해 금지통고를 했다”고 밝혔다. 앞서 범국본은 16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