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는 신앙인의 양심이 있다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감리교농목 회장 윤여군 목사. 한미FTA6차 협상이 닷새 간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한미FTA기독교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는 15일 새민족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FTA협상의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공대위는 "한미FTA 체결은 사회 양극화 심화와 공공성을 약화시킬 뿐 아니라 한국경제의 대미 종속화를 가속시켜 자주적 의사결정을 심각하게 훼손시킬 것"이라며 "그리스도인들은 미국의 무례한 요구에 밀려 파국적 상황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