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6차 협상이 15일 서울에서 시작된 가운데 협상 첫날부터 이번 협상에서 제외된 무역구제 분과와 자동차 및 의약품 분과의 장외 '빅딜'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다.
한미 양국 수석대표는 이번 협상기간 중 수차례의 비공식 협상을 통해 우리 측 요구사항인 '미국의 반덤핑 조치 완화'와 미국 측 요구사항인 '배기량을 기준으로 하는 자동차 세제의 개편' 및 '약값 적정화 방안에 대한 미 제약회사의 발언권 보장'을 맞바꾸는 빅딜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