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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생존권은 협상 대상이 아니다”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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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2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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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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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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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원, 조수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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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16일 21시 00분 02초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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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3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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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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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협상 무산은 농민, 노동자의 복”
대학로 집회가 마무리된 후 행진이 시작되던 오후 5시 경, 충무로역 대한극장 앞에서 한총련, 전국학생행진 등 학생대오와 전국빈민연합 등 1천여 명이 '한미FTA저지하라'를 외치며, 퇴계로 방향으로 행진을 진행했다.
약 500미터 행진을 진행했을 즈음 범국민대회 후 행진을 하던 농민 등 대오 8천여 명과 퇴계로5가에서 결합해 동국대로 행진, 동대입구역에서 정리 집회를 약 30분간 가졌다.
정리 집회에서 문경식 전농 의장은 "이 땅의 노동자, 농민 등 민중들은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해 경찰의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전라도, 충청도 등에서 모두 모였다"며 "민중의 생존권은 아랑곳하지 않고 다국적 기업의 입맛에 맞춰 형식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종회 범국본 공동집행위원장은 "농민, 노동자들이 '복'을 쟁취하기 위해 거리에 나섰다"며 "머지않아 기름보다 비싼 물을 먹고, 저질의 전기를 비싼 돈을 내야하며, 구입하기조차 어려운 비싼 의약품이 들어오게 되는 등 삶의 공공성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종회 공동집행위원장은 "곧 유럽, 캐나다, 중국, 인도 등과 FTA를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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