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뇌관' 중 하나인 '배기량을 기준으로 한 자동차 세제'가 결국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은 "배기량을 기준으로 5단계로 돼 있는 현행 세제를 단순화하려고 한다"고 2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800cc 이하(cc당 세액 80원) △1000cc 이하(100원) △1600cc 이하(140원) △2000cc 이하(200원) △2000cc 초과(220원) 등 현재 5단계로 돼 있는 세제를 3단계 정도로 줄인다는 것이 그 내용이...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