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23일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13기 2차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새 의장에 김해 출신의 제해식 전 부의장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하원오 전 부의장과 황성철 전 의령군농민회 회장, 하영기 전 진주시농민회 회장을 선출했고, 사무처장에는 빈지태 전 부경연맹 교육국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한병석 전 의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최근 사퇴했다. 전농 부경연맹은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2006년 투쟁과 사업을 평가하고 2007년 한미FTA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의 결의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