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대학로에서 '한·미 FTA 저지 1차 범국민대회'를 연다. 지난달 28일 출범한 범국본에는 민주노총,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환경운동연합 등 270여개의 시민·사회·노동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대회 취지는 한·미 FTA 체결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정부를 비판하기 위한 것. 한·미 FTA가 한국 사회의 틀을 바꿀 만큼 엄청난 사안임에도 정부가 사회적 합의 없이 졸속 처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