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처가 운영하는 <국정브리핑>과 '한미FTA 반대진영'이 또 정면으로 대립하는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이번엔 '한미 FTA가 체결되면 뜯어고치거나 아예 없애야 할 국내 법령의 개수가 몇 개냐'를 놓고서다.
한미FTA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범국본과 최재천 의원이 '한미 FTA와 충돌하는 국내법은 169개'라고 밝힌 것을 <국정브리핑>이 '교묘한 왜곡'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지난 23일 반론기사를 게재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했다"면서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