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이 돈을 모아 만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광고인 ‘고향에서 온 편지’가 광고 심의에 걸렸던 부분을 ‘묵음’으로 처리해 방송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는 지난달 9일 광고 초반에 나오는 ‘끝끝내 막아가지고 행복하게 살아야 될낀데…’ ‘한-미 에프티에이 이게 되고 나면 살기가 너무 힘들단다’ 등의 대사를 삭제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