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충북운동본부 임원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이 1일 청주지법 실질심사에서 기각됐다. 민주노동당 충북도당(위원장 배창호)에 따르면 충북의 경우 작년 11월 22일 한미FTA저지 충북도민 1차 총궐기와 관련하여, 별다른 충돌이 없었는데도 20여명 경찰출두요구와 749만원 손해배상청구에 이어, 박승호 전농 충북도연맹의장과 이상정 사무처장을 구속했다. 또한 1일에는 이명주 민노당 충북도당 청년위원장과 음성군농민회원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청구하여, 청주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실시한 결과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