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이 최근 평택 미군기지 이전 저지활동과 관련해 여론조사를 하면서 군 투입이나 행정대집행(강제철거)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묻는 설문은 모두 뺀 채 ‘폭력시위’ 평가 등만 조사해 객관성을 잃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총리실은 11일 “산하 주한미군대책기획단이 지난 7일 한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평택 미군기지 이전관련 대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