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선자금이 한나라당보다 10분1을 넘으면 대통령직을 걸고 정계에서 은퇴하겠다”, “(대통령 주변인사들의 불법자금 수수 등) 측근의 잘못과 관련하여 대통령 직을 걸고 대국민 신임투표를 실시하여 그 의사에 따라 행동하겠다”, “대통령직을 걸고라도 한나라당과의 연정을 해야 한다”고 발언하는 등 여러 차례 승부사적 기질을 발휘해서 위기국면을 돌파해왔다.
그동안 대통령직을 건 승부수는 이른바 ‘공포탄’에 불과해 실제 약속으로 이행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FTA 협상을 추진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거래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진실이 하나 둘씩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대통령이 더 이상 정치적 꼼수를 부릴 여지가 없어졌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직을 걸고 광우병 쇠고기 수입 찬반 국민투표 실시하라
이제 노무현 대통령에게 남은 선택은 하나 뿐이다. 대통령직 신임을 걸고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