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자 충북일보에서 반가운 뉴스를 하나 발견했다. 그 뉴스의 골자는 충북 청주시가 FTA 협정 등 쌀 수입 개방으로 인해 쌀 값 하락에 따른 농가소득의 감소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촌을 되살리고 쌀 소비 확산 붐 조성을 위해 '사랑의 쌀 선물하기 운동'을 전개한다는 것이었다. 주지하듯 작금 우리의 농촌과 쌀 생산 농가의 어려움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이같은 '사랑의 쌀 선물하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한다면 시름에 잠겨있는 우리의 쌀 농가들은 판로가 확대됨에 따라 잃었던 웃음을 되찾을 공산이 농후하다 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