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커틀러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미측 수석대표는 11일(현지시각) "쌀이 한국에 민감한 사항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쌀 시장 접근의 개선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커틀러 대표는 이날 협상장 부근에 차려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의 쌀 시장 접근성을 제고하는게 미국에는 높은 우선순위에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