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7차협상 저지 원정투쟁단'(단장 정광훈 한미FTA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 공동대표)이 한미 FTA 7차 협상 첫날인 11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각 같은 날 밤 11시 30분) 협상이 열리는 호텔 앞에서 "한미 FTA 협상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는 것으로 현지 활동을 개시했다. 정광훈 단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방미 투쟁에서는 한미 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미국사회 노동계, 시민단체와의 연대 행동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현재 미국 의회와 시민사회에서 첨예한 쟁점으로 대두되...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