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예상한 대로 한치 오차 없이 드러나고 있다. 이혜민 한미 FTA기획단장이 지난 주 미국방송의 더빙 허용을 소위 '중립적'인 관점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히고 나선 것도, 정부 측이 이미 내부적으로 입장 정리한 것을 공개적으로 확인한 것에, 방송을 최후 '빅딜'의 카드로 꺼내 들었음을 노골적으로 공표한 것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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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재도 케이블이나 위성 채널 중에는 외국 사업자들이 방송위원회 허가를 통해 외국방송을 직접 방송하고 있다. 과 <디즈니 채널>이...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