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가 방미 중 밝힌 '쌀시장 개방 반대' 발언을 놓고 여러 해석이 나온다. 일부 언론은 이를 "중도 포용의 의지를 보인 FTA 신중론"이라고 보도했다. '소신발언'이라는 표현도 썼다. 정말 그럴까? 박 전 대표는 현지시간으로 13일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JFK 주니어 포럼' 초청특강에서 "100% 만족과 이익을 줄 수는 없다고 해도, 최소한 양국 어느 쪽이라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는 국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라며 "미국이 산업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