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통째로 넘기는 한미FTA 협상 중단 촉구'를 위해 언론노조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FTA협상 기간이 끝나는 15일까지 서울 광화문에 있는 프레스센터 앞에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12일 오후 2시 농성장에서 가진 한미FTA 특강에서 정태인 전 비서관은 "한미FTA는 우리 내부의 제도 법, 관행을 미국이 유리한 쪽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현재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것은 FTA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나프타 플러스로 지적재산권, 투자자 서비스 등이 포함된 굉장히 파괴적인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