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밖 / 끔찍한 상상을 해본다. 소방산업(?)을 민영화한다고 생각해보자. 여러 업체들이 경쟁을 하게 되면 서비스(?)가 개선될 수도 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것보다 효율성이 더 높아질 수도 있다. 이를테면 불을 더 빨리 잘 끄고 인명피해도 더 줄어들지도 모른다. 심지어 장난전화를 걸어도 지금보다 더 친절하게 응대할지도 모른다. 그때쯤이면 아마 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