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가 제작한 한미FTA 반대 라디오광고 6개안 중 4개안이 사실상 '방영 불가' 판정을 받았다.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는 20일 "지난 15일 범국본이 제출한 6개안 모두 광고주 표기가 분명치 않은 점이 지적됐다"며 "이 중 4개안은 내용상 수정해야 한다는 점이 지적돼 6개안 모두에 대해 '조건부 방송가' 판정을 했다"고 밝혔다. 심의기구, "출처 불분명…사실과 달라…" 심의기구는 제2안의 "미국의 자료에 의하면, 한미FTA가 체결될 경우, 한국에서 1차...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