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USTR 청사에서 한미 통상장관회담을 열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핵심 쟁점들에 대한 막바지 조율작업을 벌였다. 김현종 본부장과 슈워브 대표는 다음달 8~12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 FTA 8차 협상을 앞두고 가진 이날 회담에서 그 동안의 협상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남아있는 주요 쟁점들에 대한 집중적인 조율작업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종 본부장과 슈워브 대표는 양국 간 협상의 핵심 쟁점인 무역구제-자동차-의약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