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3시 인신협(한국인터넷신문협의회)과 노 대통령과의 대화를 방청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대통령의 모습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말’ 에 대한 소회였다. 정책이나 정치적인 것에서 나올만한 질문이 나왔고, 나올만한 답변이 나왔다. '원 포인트 개헌'에 대한 질문에 그동안 언론에 보도된 대로 "공론화 시켜서 토론해 보자"는 답변이 나왔다. 그리고 FTA 관련 질문에 그동안 주장한 대로 "미국에 줄 것 주고받을 것 받자"고 대통령이 대답했다. 한마디로 정책과 정치적인 발언에서는 특별하게 귀 기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