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한미군기지 확장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각계에서 평화적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야 4당 인권위원회가 11일 평택을 방문하고 12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4당의 인권위원장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평택에서 군 및 경찰의 시위 진압 과정과 대치과정에서 인권 침해가 발생한 점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정부 발표, 사실과 다른 점 많았다 이들은 "정부는 우선적으로 미군기지 이전 부지 확보 필요성에 대해 주민들을 충분히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과정이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