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팽성읍 대추리와 도두리, 내리, 동창리, 함정리 일대에 주한미군 기지가 이전할 예정이다. 이전 대상이 된 지역 주민들은 하루아침에 농사짓던 터전을 잃게 되었다. 내 땅, 내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빼앗기게 된 주민들은 내 고향, 내 집을 지키기 위해 힘겨운 투쟁을 시작했다.
주민들의 분노는 안중에도 없는 수구 언론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수구 언론들의 시각에는 졸지에 살아갈 터전을 빼앗긴 사람들의 분노와 한은 담겨 있지 않다. 행여나 이번 이전이 계획대로 실행되지 못하고 차질을 빚지나 않을까 노심초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