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완 청와대비서실장의 교체 시점이 3월 중순으로 좁혀졌다. 또한 후임으로는 김병준 정책위원장보다 문재인 전 민정수석이 한 발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 비서실장 교체, 총리 교체 등과 맞물린 개헌 발의 시점이 당초 청와대가 밝혔던 2월 하순에서 '4월 초 까지도 가능하다'는 식으로 자꾸 후퇴하고 있는데 대해 청와대는 "개헌의지는 확고하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특히 청와대는 5일 "개헌발의와 한미FTA 협상 타결이 겹칠 수도 있다"고 말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병완 교체시점은 3...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