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문화·언론단체로 구성된 '한미 FTA 저지 시청각, 미디어분야 공동대책위원회'는 6일 서울 여의도 KBS와 MBC 앞에서 "Volume Up! 릴레이 확성기" 연설 퍼포먼스를 갖고 "방송이 개방 위기에 처했는데도 방송사들이 한미 FTA에 대한 보도를 소홀히 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이들은 "그동안 시청각미디어 분야 개방의 심각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한미 FTA 체결을 위한 정부의 거침없는 질주는 계속되고 있다"며 "한미 FTA의 실상에 관한 보도를 외면하고 있는 방송사 종사자들에게 이런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