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경남지역 여성(노동자) 3800명이 "'퍼주기 협상' '묻지마 협상'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남연합 박점옥 대표와 창원여성의전화 승해경 대표 등 여성 인사들은 7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여성(노동자) 3800인 시국선언문'을 발표한다. 이들 여성들은 미리낸 자료를 통해 ▲3월 8일부터 진행되는 한미FTA 8차협상 중단 ▲6자회담 타결에 조응하여 3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인 한미연합전시증원(RSOI)-독수리(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