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대전충남운동본부는 8일 대전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교도소의 구속자단식농성투쟁과 2단계 총궐기 등 8차 한미FTA 협상 저지를 위해 본격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반FTA 투쟁으로 대전교도소에 구속돼 있는 5명 가운데 김양호 민주노동당 전 사무처장과, 함께 구속된 대전충남본부 임원들이 8일부터 13일까지 8차 협상 저지를 위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전충남운동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3월 8, 9, 11일 대전 전 지역에서 8차 협상 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