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8차 협상 첫날인 8일 김종훈 우리 측 수석대표는 "경쟁 분과는 모든 잔여 쟁점을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동의명령제는 도입하기로 하고 미국 측이 요구해온 재벌 관련 각주는 삭제하기로 했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19개 분과(작업반 포함) 중 완전한 합의를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