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씨의 총리 지명은 부도덕한 범죄행위를 사후 추인하고 정점에 이른 한미FTA 협상을 강행하려는 노무현 정부의 정치 음모가 구체화되고 있음을 알리는 징표로 보고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한명숙 전 총리 후임으로 한덕수 전 경제부총리를 지명할 것으로 알려지자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9일 '한덕수 씨가 총리가 돼서는 안되는 4가지 이유'라는 논평을 통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불법행위 자행한 자가 총리로 지명된다고? 범국본은 한 전 부총리 지명을 반대하는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