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한덕수 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 위원장이 총리후보로 지명됐고 대통령비서실장에는 문재인 정무특보가 내정됐다. 이로서 돌발적 사태가 터지지 않는 이상 노 대통령 임기 끝까지 함께 할 내각과 비서실이 진용이 완성됐다. 청와대 대변인 윤승용 홍보수석은 8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어쩌고 저쩌고"라고 인사 배경을 밝혔다. 청와대 비서실장에 내정된 문재인 정무특보는 1982년 부산에서 노 대통령 함께 인권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정치적 인연을 맺었다. 부산 지역의 한 인사는 "'돈 잘 버는 변호사' 중...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