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8차 협상 나흘째인 11일 경쟁과 정부조달에 이어 통관 분과에서 세번째로 완전합의가 이뤄졌다. 외교통상부는 "한미 양국간에 수출입 화물의 통관절차 간소화 및 신속처리, 제3국 물품의 우회수입방지를 위한 원산지 현지검증, 세관협력 등을 골자로 한 협정문에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에 따라 양국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