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이 '참여정부에 몸담았던 사람들로부터도 한미 FTA 등에 대해선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는 지적에 대해 "바깥에서 비판하는 입장과 국정을 책임지는 입장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본다"면서도 "시민단체들의 비판적인 목소리는 나름대로의 충정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런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정부와 시민사회의 소통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홍보수석 "우리 입지를 강화해주는 우호적 보도"
12일 임명장 수여, 취임식에 이어 곧바로 청와대 기자실을 찾은 문 수석은 "대화와 설득을 통...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