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은 12일 종료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8차 협상결과가 여전히 국익과 국내산업 보호 측면에서 미흡했다고 평가하고 정부측에 국익을 최우선시하는 후속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일부 정파들은 현재의 협상결과로는 국회 비준이 어렵다고 경고하고 협상을 차기 정부로 넘겨야 한다는 강경론을 펴고 있어 양국 정부간 협상이 타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