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7개 인권단체의 모임인 인권단체연석회의는 이달 10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집회에서 발생한 경찰의 폭력사태와 관련해 이택순 경찰청장과 홍영기 서울경찰청장, 김동민 서울경찰청 차장 등을 직무유기와 폭행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석회의는 "지금까지 경찰이 보여준 집회탄압은 우발적인 사고가 아닌 구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