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근태 전 의장은 16일 한미 FTA 협상과 관련해 "참여정부가 낡은 방식으로 국민들을 협박하고 있다. 오만하다"고 비판했다. 당 의장 퇴임 후 한 달 여 만에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장은 "참여정부가 현 기조대로 미국 시한인 3월 말까지 협상을 타결할 생각이라면 김근태를 밟고가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