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 전부총리,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우려 표명 조순 전 부총리(서울대 명예교수)는 참여정부의 신자유주의적 경제정책에 대해 “건전한 경제, 건전한 인간을 정신적으로 타락시키며 불균형과 양극화를 심화시킨다”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조 전 부총리는 또 신자유주의의 연장선인 한·미 자유무역협정에도 큰 우려감을 표시했다. 조 전 부총리는 15일 서울 명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