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8만명에 `한미 FTA 저지' 메시지 민주노동당 문성현(文成賢) 대표가 17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 지 10일째를 맞았다. 지난 8일 청와대 앞에서 노천 단식 농성을 시작한 문 대표는 이날 단식 열흘째를 맞아 당원 8만명에게 한.미 FTA 저지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휴대전화 음성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