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윤 민주노동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이 19일 오후부터 한미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는 단식농성을 시작한다. 오병윤의 단식농성은 광주 충장로 삼복서점 앞에서 진행된다. 오병윤 위원장은 "막판 타결을 앞둔 한미FTA는 미국에 국민경제를 송두리째 넘겨주는 것으로 민생을 파탄시키는 망국적인 협상"이라며 "항쟁의 도시 광주에서 한미FTA 반대의 거센 물결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했다. 오 위원장은 19일부터 24일까지 6일 동안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민노당 광주지역위원장, 의원단, 광주전남지역 한미FTA저지 범국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