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타결 여부는 이달 마지막 주말 서울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고위급 회담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쪽 협상단의 한 관계자는 “26일부터 30일까지 최종 고위급 회담을 서울에서 열어 막판 미타결 쟁점을 조율하기로 미국 쪽과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름을 밝히지 말 것을 요청한 그는 “미국..